임상심리상담사 시험은 필기보다는 실기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필기는 그다기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 반대로 실기는 어렵다.
실기는 주관식이 대부분이어서 결국 얼마나 자주보고 암기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플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일단 간편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물론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자주 편하게 공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1년, 2020년 실기 기출문제와 해설이 정리되어 있다.
암기 노트에 내가 원하는 문제를 따로 저장해서 모아 볼 수 도 있다.
완벽하거나 대단한 앱은 아니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나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