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리거제작사: 키이스트, 오디너리젬, 반짝반짝영화사제작진: 연출 유선동, 극본 김기량출연진: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신정근, 애해영, 장혜진 소개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거친 놈들이 온다! 이 꽃 같은 세상, 오늘만 사는 팀장 오소룡과 나만 잘 사는 게 목표인 한도, 하루라도 폼나게 살고 싶은 강기호를 중심으로 KNS 시사교양국 '트리거' 팀이 나섰다! 미친 세상에서 미스터리한 강력 사건들을 추적하며 의롭게 미치기를 선택한 KNS 시사교양국 탐사보도 ‘트리거’ 팀. 오늘만 사는 팀장 오소룡은 이십 년 동안 묻혀있던 한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사내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익명의 폭로자인 Dr.트리거로 인해 팀에 조금씩 균열이 일기 시작한 그 타이밍에, ..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제작사: 스튜디오N, 메이스 엔터테인먼트제작진: 연출 이도윤, 극본 최태강출연진: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소개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 드는 생각의사가 비난한 의사의사들을 옛날에는 의사선생님이라 불렀다.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묻어나는 호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의사를 존경에 대상보다는 생명을 담보로 흥정을 하는 그저 엘리트 의식이 가득한 집단으로 보든 시각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는 실제 의사들의 인식이 생명의 수호보다 돈이라는 가치에 치중 된 것 역시 사실이기..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제작사: 히든시퀀스, 래몽래인제작진: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출연진: 변요한, 고준, 고보결, 김보라, 권해효, 배종옥소개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는 사랑받아 마땅한 공주가 계모 왕비의 지독한 저주를 이겨내고 사랑을 완성하는 권선징악 스토리의 대명사이자 전 세계인의 고전이다.2010년, 독일 최고의 추리소설가 Nele Neuhaus가 발표한 소설 은 아름다운 동화의 원형을 뒤집어 해석하여 누가 왕비인지, 사냥꾼인지, 난쟁이인지 끝까지 알 수 없게 하는 반전과 충격의 내용으로 세계인을 열광하게 한 바 있다.드라마 은‘세계 공통의 이야기’다.고전의 캐릭터들 위에 쌓아올린 치밀한 추리극의 구조는 문화권의 차이를 넘어 보편적인 관전포인트를 제공한다.특히 유럽 ..
[드라마] 조명가게제작사: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제작진: 연출 김희원, 극본 강풀출연진: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신은수소개어두운 골목길 끝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가게는 오늘도 심야영업 중이다. 조명가게 사장은 한 분의 손님이 오더라도 장사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매일 밤 손님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심야에는 평범한 손님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드는 생각구멍없는 연기, 모두가 좋았다.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좋은 드라마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드라마 속의 조연의 연기가 너무 참담해서.. 추..
[드라마] 열혈사제 II제작사: 빅오션이엔엠, 레드나인, 길스토리이엔티제작진: 연출 박보람, 김종환, 극본 박재범출연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 소개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 천사파의 보스! 분.조.장 열혈 신부가 부산에 떴다!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 드는 생각전작은 애매 이번작은 망작전작은 그래도 B급 코미디라도 매력은 있었고, 그 매력이 먹혀서 흥행에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이하늬의 코미디를 드라마로 본다는 점과 신부라는 직업의 관심도가 그래도 신선한 느낌도 주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말 그대로 망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의 성공으로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했고 오히려 김서형이 합류하면서 오히려 배우진의 네임밸류는 좋아졌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2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제작진: 연출, 극본 황동혁출연진: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박성훈, 이진욱,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조유리, 최승현, 원지안, 오달수, 전석호 소개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한 후 3년 뒤, 미국행을 포기하고 돌아온 기훈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한번 의문의 서바이벌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456억원의 상금을 손에 넣고자 모여든 새로운 참가자들과 또다시 목숨을 건 극한의 게임을 시작한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드는 생각깐부도 깍두기도 없었다.사실 개인적..
[드라마] 수상한 본부장제작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제작진: 연출/시나리오 김준권출연진: 배수빈, 백도하, 문강민, 채서아, 함성민소개사회 초년생 다나는 첫 직장이었던 연예기획사에서 만난 수상한 본부장을 추억한다.면접 보러 온 사람에게 회사 주소를 속이고,직원들 돈을 횡령해서 제 딴에는 선행을 베푸는 등 제멋대로의 계산법을 갖고 있던 본부장. 본부장과 다나가 티격태격 조금씩 친해져가는 와중에,회사 내 주력배우의 캐스팅이 내부인의 계략에 의해 라이벌 배우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다나를 비롯한 모두는 이번 사건의 배후로 본부장을 의심하는데...드는 생각이거 뭔데 왜 재밌는데?보통 드라마는 어떤 기획의도를 가지고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소재로 흥미를 끄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드라마] 강남 비 - 사이드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플러스엠제작진: 연출 박누리 / 극본 주원규, 박누리출연진: 조우진, 지창욱, 허윤경, 김형서 소개강남 연쇄 실종 사건으로 서울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강남 클럽 에이스 ‘재희’가 사라지자 사건 해결을 위해 돌아온 형사 ‘강동우’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이 사건을 쫓는 검사 ‘민서진’, 용의선상에 스스로 오른 강남의 무법자 ‘윤길호’가 서로 다른 이유와 목표로 실종사건 이면에 숨은 거대 커넥션의 실체를 쫓기 시작한다.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이다. 드는 생각뻔한 소재, 뻔한 이야기, 뻔한 대한민국솔직히 드라마는 그..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제작사: 스튜디오S 제작진: 연출 박진표, 조은지 / 극본 조이수 출연진: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김영옥, 김홍파, 이규환 소개‘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 드는 생각이제는 지옥에서 까지 와서 심판한다.사실 최근 사적 복수에 대한 드라마나 영화가 다수 쏟아져 나왔다 그럴때마다 시원하기는 했지만 나라의 시법 시스템이 무너져도 되나 하는 의문이 생겼다. 결국 이제 판타지, 지옥에서 악마가 와서 판결한다. 이는 사회 시스템이 무너지는 걱정과는 다른 영역의 일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마음이 편한..
[드라마] Mr. 플랑크톤제작사: 베이스스토리, 하이지음스튜디오제작진: 연출 홍종찬, 극본 조용출연진: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 이엘, 김민석, 알렉스 랜디, 오대환 소개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동행한다.플랑크톤처럼 누구와도 연결되지 못하고 방랑하는 인생들의 끝사랑 로맨틱 코미디.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해조는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재미있는 시간에 목마른 그에게 결혼식장에서 자기를 납치해 달라는 의뢰를 하는 노양희. 그 후 해조는 뜻밖의 장소에서 옛 연인과 마주친다.드는 생각대작의 문 턱에서.. 아쉽게도솔직히 드라마는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로드 무비 같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서인지.. 아쉽게도 좋았지만 엄청까지는 아니었다..
[드라마] 강매강제작사: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 초록뱀미디어제작진: 연출 안종연, 신중훈 / 극본 이영철, 이광재출연진: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소개매년 전국 꼴찌 실적을 기록하는 송원서 강력 2팀. 한강에서 범죄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처참히 실패 후, 전임 반장은 저 멀리 외딴섬으로 발령이 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송원서 인근 폐업된 어린이집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한 강력 2팀에게 사건이 떨어지고.현장에 출동한 강력 2팀 앞에 나타나 사건을 뒤집어 버린 한 남자, 그는 바로 강력 2팀으로 새로 부임한 반장 동방유빈! 난생 보지 못한 캐릭터로 사건을 해결하는 유빈의 추리에 처음엔 의구심을 갖지만 함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절대 뭉치지 못할 것 같은 강력 2팀이 진정..
[드라마] 굿파트너제작사: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제작진: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출연진: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소개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드는 생각장나라 연기 좋더라..사실 장나라가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지는 몰랐다. 그저 나이를 먹지 않는 배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부터 빼어난 외모를 잘 유지하고 있는 그런 배우로만 보았다. 물론 그렇다고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다. 그냥 무난한 정도의 배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 굿파트너 좋았다. 개인적으로 완급조절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신입 변호사 앞에서는 좀 더 격조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또 자신의 ..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제작사: 스튜디오플로우, SLL제작진: 연출 모완일, 극본 손호영출연진: 고민시, 김윤석, 윤계상, 이정은 소개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전영하, 2021년 여름, 퇴직연금에 은행 빚까지 내 깊은 숲속에 자리한 펜션을 인수했다. 어느 정도 운영이 익숙해질 때쯤 맞이한 의문의 손님, 성아로 인해 고요한 일상이 뒤흔들린다 유성아,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 영하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며 영하의 평화로웠던 삶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구상준, 2000년 여름, IMF가 닥친 후 지방에서 모텔을 인수했다.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지만 가족의 소중한 터전..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제작사: 삼화네트웍스, SLL제작진: 연출 이형민 / 최선민, 극본 박지하출연진: 정은지, 이정은, 최진혁, 백서후, 윤병희, 김아영, 배해선 소개칠포세대의 웃픈 현실을 백퍼 반영한 공감 청춘 드라마 ‘요즘 것들은 정신이 약해 빠졌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정신력으로 무장했습니다. ‘라떼는 말이지~’ 상사느님 말씀에 토 달지도 않아요. 그녀 역시, 동년배니까요. 무려 8년간 취업 준비만 하다 끝나 버린 불운의 취준생. 하루아침에 30년 폭삭 늙어버린 덕(?)에 '시니어 인턴'으로 취업에 성공! 하드웨어는 꼰대인데 소프트웨어는 최신형으로 장착한 ‘그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언발라스한 남녀가 환상의 커플로 거듭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스펙, 고학력, 고지식, 고퀄 비주..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제작사: 넘버쓰리픽쳐스제작진: 연출 이성택, 극본 정다희출연진: 윤찬영, 봉재현, 원태민, 고동욱, 주유찬, 황보라, 이서진, 이희진, 최지혜, 정지 소개송이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에 왜소하고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다. 위태로운 삶 속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던 그를 구하려던 김득팔이 몸에 빙의 되면서 이전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김득팔, 날카로운 인상에 근육질 몸매를 지닌 47세 조폭. 무식해 보이지만 끈기 있고 우직하며 인간애로 똘똘 뭉쳤으며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최세경, 송이헌과 각별한 사이로 그의 변화를 유일하게 알아보는 인물. 용모 단정하고 인정받는 모범생으로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아버지의 압박과 감..
[드라마] 졸업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주)제이에스픽쳐스 제작진: 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출연진: 정려원, 위하준, 소주연, 김종태, 김정영, 길해연, 서정연 소개“... 이날 고사장 문밖에는 학부형들이 운집하여 있었고 학생 및 고사장의 분위기는 매우 엄숙하였다.” 1952년의 신문기사다. 눈앞에 수류탄이 떨어지는 진짜 전쟁통에서도 입시전쟁을 치르는 나라, 대한민국. 확실하고 안전한 계급 상승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이 나라 국민된 자의 올바른 자세다. 그러니 전 세계를 휩쓴 불황도, 역병도, 학원가의 네온사인을 꺼트릴 수 있을 리 만무하다. 전쟁도 못한 일을 감히 무엇이 해내랴. 사교육 또한 교육이라고,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물결이자 거대한 산업이라고, 뒷머리 긁적이며 믿어 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