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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유니버스 티켓: 울지마, 참을 수 없다면 내 옆에서 울어

[예능] 유니버스 티켓: 울지마, 참을 수 없다면 내 옆에서 울어

[예능] 유니버스 티켓 소개 & 기획의도 글로벌 멀티버스에서 꿈의 유니버스로 모인 ‘82명의 소녀들’ 데뷔로 향하는 ‘8장의 프리즘 티켓’을 건 꿈의 드라마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볼 때마다 또 해? 방송국 놈들이 또 장난치겠지.. 싶으면서도 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SBS에서 82명의 연습생들로 방송을 만들었다. 12회차 방송 중에 이제 7회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탈락자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24명만 남았고 이중 8명이 데뷔인데 이미 고를만한 연습생들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는 생각이다. 제작비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인재풀 자체가 수준이 애매한데 너무 빠르게 사람들을 떨어뜨리니 고를 만한 후보들이 확 줄어든 느낌이다. 소수이다보니 서로간의 차이가 커보이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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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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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전시]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기억의 캐비닛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만큼 자신들의 기억속에서 하나씩 꺼내 내듯 캐비닛에서 그림들을 하나씩 꺼내어 보여주는 듯했다. 첫번째 캐비닛은 자신과 연인을 주제로 보여준다. 다만 포스터에서도 보이듯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뮤즈의 복수다 자신의 작품의 영감을 주는 존재, 영감을 받는 존재에겐 뮤즈일지 몰라도 그녀에게 당신은..? 그녀 넘어의 그려진 작품들 속에서 복수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다만 이런 작품은 소수고 대부분은 일상의 여유가 넘치고 연인 간의 사랑이 넘치는 작품들이다. 에덴동산 디자인이 된 돗자리 위에 누워 있는 듯한 연인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연인의 모습들이다. 왼쪽 작품의 제목은 '주말'이다. 너저분함이 주는 평안함이 깊은 공감을 준다. 드라마 무빙의 봉석이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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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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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블루 록: 팀이 이기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팀워크가 아냐, 단 한 명의 영웅이다

[애니] 블루 록: 팀이 이기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팀워크가 아냐, 단 한 명의 영웅이다

[애니] 블루 록 각성이란 논리와 경험의 축적에서 발생하는 퍼즐이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그럼에도 이기고자 극한에 맞섰을 때 흩어져있던 성공의 조각이 맞물리며 자기 자신을 학습하는 순간이다 제작사: 에이트 비트 제작진: 감독 와타나베 테츠아키 줄거리 세계 제일의 에고이스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다. 일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 스트라이커를 육성하기 위해 일본 축구 연맹은 어떤 계획을 내세웠다. 그 이름은 '블루 록(푸른 감옥)' 프로젝트. 그렇게 해서 모인 300명의 고등학생들. 거기에다 모두 FW(포워드) 포지션이었다. 299명의 축구 생명을 희생시켜 탄생할, 일본 축구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스트라이커는 과연? 지금, 역사상 가장 뜨겁고 정신 나간 축구 애니메이션이 개막한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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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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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우영우와 경쟁하는 권민우에 대한 시선, 대부분 권민우가 잘못됐다 말하지만 나는 그가 짠하다.

[기사] 우영우와 경쟁하는 권민우에 대한 시선, 대부분 권민우가 잘못됐다 말하지만 나는 그가 짠하다.

“우영우가 약자라는 거 그거 다 착각이에요”[똑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입니다. 영우는 ‘똑똑 똑’ 노크하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센 뒤 다른 사람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다 news.kmib.co.kr 위에 기사는 이상한 변호사에 나오는 권민우에 대한 기사다. 워낙 인기가 많고, 힐링 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라 칭송받고 있어 조금만 현실적으로 그려진 인물에 대한 반감을 들어내고 있다. 기사들은 권민우가 틀렸다고 말하고, 그가 잘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가 짠하다. 기사 내용의 주요 요지. “우영우가 약자라는 거 그거 다 착각이에요.” > 우영우 변호사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배려를 받아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없어 ‘공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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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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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하이큐: 내가 이어준 공을 당신이 멋대로 포기하지마

[애니] 하이큐: 내가 이어준 공을 당신이 멋대로 포기하지마

[애니메이션] 하이큐 줄거리 일본고등학교 학생들의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위한 여정을 그린 애니이다. 히나타 소요는 중학교 배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규칙조차 제대로 모르는 동료를 모아 시합에 참여한다. 실수 연발이지만 참가해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한다. 그렇게 어떻게라도 올려준 공에 최선을 다해 따라붙어 공격한다. 카게야마 토비오는 배구에서 세터를 맡고 있다. 이기기 위해 동료들을 다그치며 하찮은 팀에게 1점을 빼앗겼다며 분해한다. 이 둘이 대회에서 만나게 되었고 결과는 당연히 카게야마 팀의 압승이다. 경기가 끝난 후 히나타는 카게야마를 다음엔 쓰러뜨려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히나타는 바로 배구부로 뛰어간다. 근데 그곳에는 카게야마가 있다. 결국 둘은 계속 다투고 주장은 둘이 협력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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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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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보는 기자들의 시선

[유튜브]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보는 기자들의 시선

영상을 보고난 후 든 생각들.. 가짜 뉴스의 피해자는 일반인이냐? 정부, 대기업 아니냐? 이게 쟁점인 것도 어이없었다. 가짜 뉴스를 읽는 것 자체가 피해라고 생각한다. 실질적, 경제적인 피해가 없어도 읽는 것 만으로도 피해다. 가짜 뉴스를 쓰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인식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기자라면 기사 내용의 진실성 여부가 중요하지 피해자가 일반인인지, 정부인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반인은 피해보면 안 되고, 대기업, 정부는 피해를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역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일반인이 피해보는 기사도 많이 보이는데 위선적인 발언으로 밖에 안보였다. 가짜 뉴스 생산지가 언론이냐? 유튜브냐? 가짜 뉴스가 나오는 곳이 언론이 아니라면 법개정이 문제가 없는 거 아닌가요?라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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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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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임태주 시인 어머님: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편지] 임태주 시인 어머님: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편지] 임태주 시인 어머님 - 눈물 주의 - 아들아, 보아라. 나는 원체 배우지 못했다. 호미 잡는 것보다 글 쓰는 것이 천만 배 고되다. ​ 그리 알고, 서툴게 썼더라도 너는 새겨서 읽으면 된다. 내 유품을 뒤적여 네가 이 편지를 수습할 때면 나는 이미 다른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 서러워할 일도 가슴 칠 일도 아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을 뿐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도 있다. 살려서 간직하는 건 산 사람의 몫이다. 그러니 무엇을 슬퍼한단 말이냐. ​ 나는 옛날 사람이라서 주어진 대로 살았다. 마음대로라는 게 애당초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너희를 낳을 때는 힘들었지만, 낳고 보니 정답고 의지가 돼서 좋았고, 들에 나가 돌밭을 고를 때는 고단했지만, 밭이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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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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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떨리는 지남철: 바늘 끝이 떨리고 있는 한... 우리는 그것을 믿어도 좋다.

[시] 떨리는 지남철: 바늘 끝이 떨리고 있는 한... 우리는 그것을 믿어도 좋다.

[시] 떨리는 지남철(나침반) - 신영복 산다는 건 어렵다. 떨리고 두려울 때가 너무나 많다. 근데 생각해보면 떨리고 두려워야 살고 있는 건 아닐까?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그 바늘 끝을 떨고 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그 지남철은 자기에게 지니워진 사명을 완수하려는 의사를 잊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며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다. 만일 그 바늘 끝이 불안스러워 보이는 전율을 멈추고 어느 한쪽에 고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한다. 이미 지남철이 아니기 때문이다. ...... 떨리고 두려운 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다. 내가 부족하고 준비가 덜 되었기에 그런 거라 생각할 때가 많았다. 근데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면 떨리고 두려워야 살아있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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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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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에바 알머슨, 한국 - 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전시] 에바 알머슨, 한국 - 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일상의 여유와 그림이 나를 공감해 주는 힐링, 가까운 행복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이 좋았다. 코로나로 마스크는 쓰지만.. 입장권으로 별은 못참지.. 들어가기 전 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행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표정들.. 실제 작품은 촬영이 불가해서 굿즈 사진으로 대체해본다.. 사랑을 등 뒤로 앉아서 쉬기..! 식탁으로 보여주는 일상의 행복과 유머, 상상력 사람뿐만 아닌 자연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작품속의 표정들 인간 속이 아닌 자연 속에 있어야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작품들 보면서 드는 생각.. 이 분은 머르카락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인가? 행복은 머리가 옆으로 흩날리는 것으로 표현되나 싶었는데.. 맞았나보다..!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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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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